| D-Coffee |
| |
|
이 제품은 관장용 커피로 유기농커피입니다.
커피관장이란?커피관장은 막스 거슨 박사가 발견한 해독요법으로서 여러가지 거슨 치료요법 중의 한가지입니다.
커피관장의 가장 큰 목적은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서이며 이를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신체 면역기능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커피관장의 원리일반적으로 커피를 입을 통해 마시면 커피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영향을 받아 중추신경의 각성화, 위무력증등은 물론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관장을 하게되면 독성물질 제거를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는 원리를 살펴보면 직장 바로 전의 대장인 마지막 부위는 "S"자 형태로 된 결장인데 이 시점에서 변에는 많은 찌꺼기가 존재하므로 결장과 간 사이에는 창자간순환계라는 특별한 정맥순환계가 존재합니다. 커피 속의 카페인은 이 순환계로 흡수된 후 곧바로 간으로 이동하여 아주 강력한 해독제로 작용하게 됩니다. 카페인은 간으로 하여금 기관이나 조직 그리고 혈액 내에 축적된 독소물질들(프리라디칼)을 해독하여 담즙을 통해 체외로 내보내게 됩니다.
또한 커피속에는 간에서 해독과정을 진행시키는 효소인 글루타치온 에스 트랜스퍼라는 효소의 생산을 촉진시키는 알칼로이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알칼로이드는 독소를 담즙을 통해 소장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는 클루타치온의 생성에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습관성
장기간 커피관장을 해도 장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커피관장에 익숙해지면 배변이 상쾌해지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심적으로 그만두기가 힘든경우도 많지만 변비 및 비만이 해소되어 일반적으로 관장을 그만두고 1~2일째에는 통상적인 배변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변비는 2~3개월, 비만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암환자나 난치병의 경우에는 병이 모두 치료될때까지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장은 평생 동안 적절히 사용하면 장과 간이 튼튼해지고 변비와 숙변 그리고 비만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커피관장을 2~3년 이상 계속하고 있는 사람의 대장을 내시경으로 검사한 결과 관장에 의한 악영향은 찾아볼수 없었고 매우 개선된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 |
1. 정수된 물 1리터를 유리 또는 세라믹 용기에 넣고 끓입니다. 한번 끓으면 커피 박스에 들어있는 스푼으로 1스푼 넣고 5분동안 더 끓인 후에 불을 끄고 그대로 놓아둡니다.
2. 체온 정도의 적당한 온도가 될떄까지 식히는데 뜨거운 것보다는 조금 찬 것이 더 안전합니다.
3. 커피 필터를 사용하지 말고 찌꺼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관장용기에 조심스럽게 부어 담습니다.
4. 관장용기의 튜브를 공기가 없어질때까지 커피를 조금 흘려보냅니다. 바닥으로부터 최소한 60cm 높이로 맞추어(문고리 높이 정도면 적당함) 달되 너무 높게 달지는 마십시오. 커피는 자연스럽게 직장과 결장 내로 흘러 들어가는 정도여야 합니다.
5. 오른쪽을 바닥에 대로 누워 관장 튜브를 조심스럽게 삽입니다. 만일 윤활제가 필요하다면 올리브오일 또는 비타민E 캡슐을 터뜨려 사용하되 바세린은 사용하지 마시길 권유합니다. 튜브를 약 10~15cm 정도를 삽입한 뒤 조임을 풀어 커피를 관장액의 절반(약 500ml) 정도만 흘려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팽창하는 느낌이 있다면 다시 잠급니다. 자세를 바꾸거나 움직이면 커피가 대장 안 깊숙이 이동하여 전체 순환계 속으로 흡수되므로, 움직이면 안됩니다.
6. 되도록이면 12분 또는 그 이상을 참도록 노력하십시오. 때로는 커피가 들어간 직후, 곧바로 변의를 느끼기도 하는데 상관없습니다. 이는 대장으로부터 변을 제거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다음에 더 많이 그리고 더 오래 참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참기가 너무 힘들다면 지나치게 무리하여 참지 말고 변을 봅니다. 변을 본 후에 나머지 절반의 양으로 또 다시 12분 또는 그 이상을 참은 뒤 변을 봅니다.
|
| |
100% 유기농 커피
|
| |
250g
|
| |
|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