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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준공식 2010-05-28 naturaldetox 조회 :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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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준공식서 평범한 개국약사 축사가 눈에 띤 까닭은...
약국향기전문업체 앤디, 본사이전 및 공장준공 기념식 입력 2010-05-27 12:08:23
 
 
 
본 행사에 앞서 본사이전 및 공장 준공 테잎커팅이 있었다.


앤디(구 네츄럴디톡시)가 경기도 남양주에 새둥지를 마련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앤디는 27일 오전 11시 30분 남양주 진건읍에서 본사이전 및 공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새 남양주시대를 열었다.

양미란 대표가 축사에 답사를 하고 있다.
양미란 대표는 이날 "토종약초를 기반으로 한국형 아로마개발에 20여년의 세월을 바쳤다"면서 "아로마의 향기를 우리나라와 더불어 이웃한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앤디의 제2의 도약을 겨냥한 새 출발은 오늘부터 다시 시작됐다"며 "앤디의 또다른 뜻인 '영원함을 추구'를 끊임없이 지키고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한인희 박사는 “앤디는 약국에 특별한 선물을 줬다”며 “약국에 향기를 들여온 것은 건강을 생각하는 전망이 밝고 착한 제품을 준 것과 노래라는 감성을 심어줬다”고 강조하고 동반자의 정신을 갖고 착하고 건강한 제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전달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부터 30분간 축하 예배로 시작됐으며 양미란 사장과 정영미 이사의 촛불점화, 정영미 연구소 부소장의 연혁&비젼 등 회사소개, 박칠구 지비스타일 대표, 김중원 미바이오메드 지사장 등의 축사와 양미란 대표의 답사, 서울팝스오케스트라 관악 축가 연주, 케익커팅 및 축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축하예배가 있었다.


양미란 대표와 정영미 이사가 본행사 시작을 알리는 촛불 점화를 하고 있다.


축하케익커팅 및 축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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