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센터 해독원이 양평에 오픈했습니다.(송파에서 이전)
처음으로 지사장님들이 시작을 하셨습니다. 서비스가 셀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불편해 하셨지만 2박3일이 끝난후에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몸이 솜털처럼 가볍다'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활기찬 주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