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팜테라피스트 코스 활짝 열려

토종약초 아로마팜테라피스트 코스가 다시 열린다．

토종약초 아로마기업 앤디(대표 양미란)는 약국의 불황을 타개하고 대박약국의 꿈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처방전 없는 약국, 역세권 없는 약국, 약사 밖에 없는 약국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앤디의 '아로마팜테라피스트' 디플로마 과정 아카데미는 1단계에서 3단계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2분기 중강은 오는 5월 15일 오후 2~5시까지 대약강당에서 토종약초아로마를 활용한 스킨케어, 헬스케어, 해독, 영양요법, 성공약국 임상사례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2분기 종강은 오는 6월 19일 같은 시간대와 장소에서 토종약초아로마의 연관 제품의 실질 응용과 실기, 문답형 대화를 통한 숙지훈련과 약국매출 향상의 극대화 및 약국매출 아로마 단일품목으로 매출 올리는 마케팅방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꾸며진다．

3분기 첫강의는 7월 17일에 있을 예정이며 아로마 정의와 토종약초에센셜의 작용과 기능,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영남지방은 오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해당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1회 참가비용은 3만원이며 교재와 간식, 수료증, 회원인증마크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02-3446-3245/031-528-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