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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 향수는 싫어하지만 향기는 좋아하는 노래하는 CEO 2010-11-02 naturaldetox 조회 :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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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는 싫어하지만 향기는 좋아하는 노래하는 CEO

2010.10.29 12:11 | 조회 106

 


CEO는 회사를 경영하고 비즈니스를 하는 분주한 모습이 먼저 그려진다. 하지만 양미란 (주)앤디(구 내츄럴디톡시) 사장에게는 사람을 감동시키는 또 다른 모습이 있다.
 
그녀는 성악을 전공하고 현재는 토종 약초를 사용해 한국인의 체질에 잘 맞는 토종 아로마를 개발해서 열정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또 독창회도 할 만큼 수준 있는 성악가이며 거래처 약사들로 구성된 아마츄어 합창단을 결성해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단장이기도하다.
 
(주)앤디 토종 아로마의 전문가인 양 사장은 최근 토종 약초를 이용한 아로마 제품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 개선하는 효과를 내 약국시장에서 디톡스(독소 제거)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이다. 
 
양 사장은 돌풍의 이유로 “토종 아로마 제품은 부작용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고 특히 토종 약초를 사용해 한국인의 체질에 잘 맞아 효과가 높다”는 것을  가장 크게 꼽았다.
 
독을 없앤다는 디톡시 제품으로 약국시장을 맹 공략중인 (주)앤디는 자연·토종 향인 아로마 요법을 통해 인체의 독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대표 상품으로는 각종 여성질환 예방에 효능이 있는 ‘로즈애프터’, 알레르기 비염에 좋은 ‘알비뇽’, 구강 청결과 충치 예방용 ‘마우스 프레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안티스트레스’, 강한 살균효과로 감기에 좋은  독감고  집중력을 강화시켜주어 공부할 때나 사무실에서 효과적인 두뇌반짝(Brain) 등이 있다.

100% 천연 아로마제품을 자부하는 양미란사장은  원료비부담이 크지만 그래도 한국인의 체질엔  토종제품이 효과적이어서 이를 고집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사업적 집념이외에도 전공을 했던 성악에 대한 그리움도 커서 지난 한글주간사업중에 세종문화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아름다운노랫말음악회'에서 '그리운 금강산'과 '님이오시는 지'를 불러 가을밤 관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내츄럴디톡시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한국네츄럴디톡시협회( 전화 3446-3245)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12월 23일에는 독창과 합창으로 진행될 연말음악회를 영산아트홀에서 열 예정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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