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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 "향기 좋은 아로마, 잘만 사용하면 약국수익 쑥쑥" 2010-09-13 naturaldetox 조회 :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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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좋은 아로마, 잘만 사용하면 약국수익 쑥쑥"
김경애 약사, 실례와 관련제품 소개서 밝혀 입력 2010-09-12 17:05:42
 
 
 
김경애 약사가 토종아로마 제품을 설명했다.


"국내 토종아로마만 잘 알면 약국을 찾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아로마전문기업 앤디 교육강사로 활동중인 김경애 약사는 12일 오전 팜엑스포내 세미나실1에서 토종아로마 관련 제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약국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제시했다.

김 약사는 "아로마는 천영 약용 식물에서 고도의 기술로 추출한 천연에센셜 오일의 유익한 향"이라면서 "이처럼 유익한 향을 이용해 만든 토종아로마 제품은 약국매출향상에 매우 알차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확신했다.

김 약사는 하지만 "아직 적지 않은 약국에서 이같은 아로마의 효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활용에 있어 부족한 면이 많다"며 "좋은 제품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앤디에서 교육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약사는 여성청결제로 인기가 상승중인 '로즈애프터'와 밤이 두려운 남성에서 남성습진 등에 도움을 주는 '파워포르테', 발 등 세균 및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는 '프레쉬풋', 입안 청결제인 '마우스프레쉬', 알레르기와 비염 및 축녹증 등 콧속 세균제거와 환절기 면역 강화에 힘을 주는 '알비뇽', 집안의 바이러스를 없애주는 필수품으로 환절기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독감고' 등을 6개 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김 약사는 "로즈애프터 포르테의 경우 여성들이 꼭 사용해야 할 제품중 하나"라면서 "질내 세균증식은 물론 청결 등 여성청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약국에서 조금만 신경쓰고 샘플링하면 곧바로 '단골고객'으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객이 들어왔을 때 토종아로마의 좋은 향을 뿌려보고 그 반응을 느껴봐라"면서 "그런 다음 고객에게 어떤 제품이며 그 효능을 알 수 있도록 샘플을 제공하는 순서까지 되면 구매로 이어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20년간 토종아로마로서의 제품력이 뛰어나며 모두가 실례에 따른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약사는 "앤디가 출시하는 16개 토종아로마 모두 제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고객 건강관리에 충실한 지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가 경영활성화를 위해 조금만 한발짝 다가서면 아로마를 찾는 고객의 발길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양미란 대표가 이날 오후 향기로 약국경영활성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이와 함께 앤디는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양미란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향기로 병 잡고 고객잡고 경영잡기' 강의가 있었다.

여기서 양 대표는 아로마를 이용한 갖가지 질병개선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통한 고객을 약국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소개했다.

 

엄태선 tseom@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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